조선 시대 왕의 집무실이었던 창덕궁 희정당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야간 특별관람 프로그램인 '오얏꽃등 밝힌 창덕궁의 밤'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희정당 내부를 깊이 있게 둘러보고, 서양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 기간: 2025년 4월 2일(수)부터 4월 5일(토)까지
- 시간: 매일 18:30, 18:45 (1일 2회)
- 장소: 창덕궁 희정당 일원
- 관람료: 1인당 15,000원 (무료 및 할인 미적용)
- 관람인원: 회당 25명 (문화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을 위해 인원 제한)
- 대상: 만 13세 이상 국민
예매 방법
이번 프로그램은 만 13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회차당 입장 인원은 문화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을 위해 25명으로 제한되며, 관람료는 1인당 1만 5천원입니다.
프로그램 내용
참여자는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희정당의 바깥 현관, 동행각, 중앙 홀 등을 둘러보며, 근대식 조명으로 꾸며진 접견실과 귀빈실, 복도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희정당 중앙홀에서는 금강산을 주제로 한 부벽화 앞에서 가곡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 등 서양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희정당의 역사적 의미
희정당(熙政堂)은 대조전과 함께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내전 영역으로,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뜻을 지닌 전각입니다. 조선 후기에는 선정전을 대신하여 왕의 집무실로 사용되었으며, 1917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20년에 재건되었다. 이 과정에서 전통건축 방식과 근대적 요소가 함께 반영되어,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그동안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내부 관람이 제한되었지만, 지난 2019년부터 천장, 마루, 창호, 벽지, 카펫, 전등 등 내부공간을 정비하여 일부 권역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희정당의 중앙 접견실과 귀빈실, 복도 등을 관람하며 장식등(샹들리에)을 비롯해 근대기의 다양한 조명이 어우러진 창덕궁의 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강산을 주제로 한 부벽화가 있는 희정당 중앙홀에서는 분단된 조국의 아픔과 금강산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곡 ‘그리운 금강산’,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완연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를 감상하며 희정당이라는 역사적인 공간에서 동서양의 음악이 만들어내는 조화를 통해 깊은 감동을 얻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 시 유의사항
- 문화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당 인원수가 25명으로 제한되므로, 빠른 예매가 필요합니다.
- 관람료는 1인당 15,000원이며, 무료 및 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만 13세 이상 국민만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오얏꽃등 밝힌 창덕궁의 밤'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정당의 야경과 내부를 감상하며,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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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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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s.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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