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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내가 본 미래' 2025년 7월 대재앙 경고

by 렛제이드 2025. 1. 20.

일본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 


일본의 만화가이자 예언가로 알려진 타츠키 료는 1999년에 『내가 본 미래』라는 만화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그의 꿈을 기반으로 한 예언들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 일부 예언이 현실에서 적중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것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2025년 7월에 일어날 대재앙에 대한 경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본 미래』에서 맞아떨어진 예언들과 앞으로의 예언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과거에 적중한 예언

 

1)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예언

『내가 본 미래』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은 바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대재해는 2011년 3월"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실제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이 예언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당시 규모 9.0의 강진과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을 강타하여 15,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이어지면서 엄청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 예언이 적중하면서 타츠키 료의 예언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고, 이후 그의 다른 예언에도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꿈을 통해 본 미래를 기록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이로 인해 그의 예언이 더욱 신비롭게 여겨졌습니다.

2) 기타 적중한 예언들

타츠키 료는 동일본 대지진 외에도 여러 사건을 예언했다고 주장됩니다. 대표적인 예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망(1997년): 그는 꿈에서 한 여성이 사망하는 장면을 보았고, 이후 1997년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사고로 사망하면서 그의 예언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 코로나19 팬데믹(2020년): 그의 예언 중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코로나19 팬데믹과 연관 짓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그의 예언 중 일부는 현실과 맞아떨어졌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의 다음 예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다가오는 예언: 2025년 7월 대재앙

타츠키 료는 『내가 본 미래』의 개정판에서 새로운 예언을 발표하였으며,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바로 2025년 7월에 일어날 대재앙에 대한 경고입니다.

1) 2025년 7월,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그는 꿈에서 "진짜 대재앙은 2025년 7월에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이 예언은 기존의 예언들보다 더욱 구체적이며, 그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 난카이 해곡 남쪽의 필리핀해에서 대규모 해저 분화 발생
  • 이로 인해 일본과 태평양 연안 국가들을 강타할 초대형 쓰나미 발생
  • 2011년 동일본 대지진보다 3배 이상 강력한 재난
  •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들에 심각한 피해 예상

그의 예언이 사실이라면, 이는 일본뿐만 아니라 태평양 연안 국가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과학자들은 이러한 대재앙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타츠키 료의 예언이 단순한 공포 조장이 아닌 실질적인 경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

타츠키 료의 예언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지질학자들은 난카이 해곡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난카이 해곡에서는 평균적으로 100~150년마다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왔으며, 마지막 대지진이 1946년에 발생했기 때문에 2025년경 또다시 강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쓰나미 피해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타츠키 료의 예언이 과학적 가능성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3. 타츠키 료의 예언, 신뢰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예언을 신뢰하는 반면, 일부에서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그의 예언 중 일부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거나, 다소 모호한 표현으로 인해 해석의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언한 점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를 남기고 있으며, 2025년 7월의 대재앙 예언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그의 예언이 다시 한 번 현실화된다면, 그는 단순한 만화가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의 예언이 단순한 공포 조성일지, 아니면 실제로 다가오는 미래의 경고일지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언을 맹목적으로 믿기보다, 이를 계기로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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