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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3월부터 강화된 비행기 보조배터리 규정 여행 전 꼭 확인하세요!

by 렛제이드 2025. 3. 1.

 

최근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 국토교통부는 2025년 3월 1일부터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의 반입 규정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리튬 배터리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의 반입 용량·수량:

 

  • 2만mAh 이하는 5개까지
  • 3만mAh는 항공사 승인 거쳐 2개까지
  • 5만mAh 초과는 반입 금지

◆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의 보관 및 취급 방법:

 

■  몸에 지니거나 앞 좌석 주머니에 넣어요. 반드시 승객이 직접 소지하거나 앞좌석 주머니에 보관해야 합니다.

  기내 선반 보관 금지
  충전 금지

  단자가 노출된 보조배터리는 절연 테이프로 단자를 감싸거나 보호용 파우치 또는 지퍼백 등에 보관하여 금속과의

   접촉을 방지해야 합니다.

 

◆  보안검색 및 승인 절차:

  •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는 항공사에서 발부한 '승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보안검색을 받아야 합니다.
  • 미승인 보조배터리 등 규정 위반이 의심되거나 항공사의 요청이 있을 경우, 보안검색 요원이 승객에게 짐을 개봉할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발생한 항공기 화재 사고를 계기로 강화되었습니다. 2025년 1월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승객과 승무원 모두 안전하게 대피하였으나, 화재 원인으로 보조배터리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  승객을 위한 안전 수칙:

  •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는 반드시 휴대 수하물로 기내에 반입하고, 위탁 수하물로 부치지 마십시오.
  • 단자가 노출된 보조배터리는 절연 테이프나 보호용 파우치 등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보관하십시오.
  •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충전하지 마시고, 사용 시에는 승무원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이러한 규정 강화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므로, 모든 승객은 관련 지침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